우리의 유일한 희망, 복음!
2018 여름성경학교 주제 해설

지금 우리는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가고 있다고 숫자적인 것에만 화두를 두고 큰일이라고 소란만 떨기보다 참으로 구원받아 복음으로 생명의 능력을 가진 우리 다음세대가 얼마나 되는지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내교회의 내부를 돌아 봐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소수였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한 복음을 목격했고 체험했기 때문에 세상을 뒤집어(upside down) 놓았습니다. (행17:6) 복음은 반드시 개인의 삶에 전인적 변화를 가져오고 그 결과로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문화도 중요하고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중요하고 최신의 교육 방식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영적인 작동을 하려면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그 열매를 맺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복음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한 마귀의 미혹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다음세대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참된 진리입니다. 선포되어야 하는 메시지는 도덕적인 교훈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이어야 합니다.
그저 ‘다 잘 될거야.’정도의 격려와 위로가 아닌 죄의 근원을 치료하는 ‘복음’이어야 합니다. 복음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과 동시에 죄의 유혹을 이기고 선을 계속 굳게 붙들게 하며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만이 우리와 다음세대에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복음으로 변화된 다음세대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2018년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타락한 세상 속에서 복음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희망이며, 이 위대한 복음을 가진 교회야말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세상의 유일한 소망임을 우리의 다음세대가 확신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음

누가복음 15장에는 예수님의 ‘아버지와 두 아들 비유’가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원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납니다. 아버지와 두 아들이 등장하는데 두 아들 모두 아버지의 사랑으로 품어야 할 탕자입니다.
전 재산을 탕진하고 거지 신세로 돌아오는 둘째 아들을 달려가 반가이 맞이하고 잔치를 벌이는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의 곁에서 늘 함께했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의로 인해 교만함으로 똘똘 뭉친 큰아들도 품으시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주인과 종이 아닌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설명하며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어진 존재임을 분명히 보이십니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은 아버지께 유산을 받아 먼 나라로 떠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아들은 전 재산을 탕진하고 돼지를 치는 신세가 됩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아버지의 집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고 아버지 집의 종이라도 되겠다는 심정으로 아버지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의 염려와 달리 아버지는 문밖에서 그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 거리에 있는 아들을 보고 뛰어나가 아들을 꼭 안아줍니다. 당시 율법에 따르면 둘째 아들은 동네 사람이 돌로 쳐 죽여야 할 패륜아였습니다(신21:18-21). 이를 잘 아는 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이 먼저 볼세라 아들을 향해 달려가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버지는 율법에 의해 죽어야 할 아들에게 오히려 화려한 옷과 신발과 반지를 끼워 줍니다. 용서되지 못한 아들을 아버지가 먼저 용서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 아들이 받아야 할 죄의 대가는 반드시 치러져야 하는데 아들의 죗값을 아버지가 대신 치르신 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2018년 예꼬클럽과 홀리키즈 성경학교에서는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를 중심으로 이 위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린이 복음전도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눅19:10).
하나님은 잃어버린 당신의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변화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알게 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유언처럼 우리에게 주신 최후의 명령이 바로 ‘복음 전도’입니다(마28:19-20).
교회 안에서 먼저 복음이 들려야 하고, 그 복음을 세상에 나가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주제로 한 2018년 홀리키즈와 예꼬클럽 여름성경학교는 다음 세대의 문화와 다중지능을 기반으로 가장 문화적이면서 가장 복음적인 성경학교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성경학교에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면서 복음을 배우게 됩니다. 매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고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음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제시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어린이 복음 전도자로 세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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