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꼬클럽 과별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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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가 바로 희망입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포기하는 교회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성경학교 준비에 부산하던 교사들의 모습도 점점 만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준비된 교사가 부족해서, 예산이 부족해서.... 여름성경학교가 사라진 자리, 어린이들은 세상의 세속적인 문화와 즐거움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교회의 자리와 역할은 더욱 비좁아지고 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지켜주세요. 다음세대를 강하고 든든하게 세우는 우리의 희망입니다.